장애에 대한 인구학적 분포가 결코 예사롭지 않음을 실감하게 되었으며 아울러 그에 따른 정책적 지원이나 국민의 장애인에 대한 의식 구조도 아직 미흡한 수준에 머물러 있음을 알게 되었다. 광범위한 장애 유형 중에서 유독 발표자가 아동기 정신장애와 정신지체-자폐아,,ADHD를 다룬 이유는 자폐증이
정신지체
지능지수가 70 이하인 경우
정신장애정신분열병, 분열형정동장애,
양극성정동장애, 반복성우울장애
발달장애
(자폐증)
소아자폐등 자폐성장애
<주의력결핍장애/
과잉행동장애(ADHD)>
학습 능력을 완전히 가지고 있지만, 과잉행동, 주의력 부족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다.
장애와 내부기관장애로 나눌 수 있다.
현행 장애인복지법령은 장애인을 다음과 같이 열 가지로 나눈다.
장애인의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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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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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외부 지체 절단장애, 관절장애,
아동, 청소년기 장애’라고 부른다.
아동과 청소년이 나타내는 이상행동은 같은 나이와 교육경험을 지닌 또래의 정상적인 발달 기준과 비교하여 평가한다. 아동기ㆍ청소년기 장애는 성인기 장애와 구별될 필요가 있으나 명확하게 구분되는 것은 아니다. 아동기ㆍ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정신지체(mental r
장애라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정신지체라는 용어를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1) 특수교육진흥법의 정의
정신지체를 지닌 특수교육대상자란 지능검사 결과 지능지수가 75이하이며 적응행동에 결 함을 지닌 자를 뜻한다.
2) 장애인복지법의 정의
정신지체인(精神遲滯人)
장애인.
-청각장애인: 소리를 못 듣거나, 들어도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소리로 들려서 이해하지 못하는 장애인. 수화를 사용하거나, 입 모양을 보고 상대방의 말을 이해.
-언어장애인: 말을 할 수 없는 장애인. 보통 수화를 사용.
-지체장애인: 소아마비, 신체절단, 한센병 등으로 몸이 불편할 뿐, 생각
Ⅰ. 서론
우리의 사회에서는 많은 장애인이 존재한다. 또한 장애인들은 우리와 같이 마주보면서 살아가고 있다. 신체적인 문제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거나 정신적인 문제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존재로서 장애인을 설명할 수 있다. 이들은 비장애인에 비해서 상당부분 손해를 보면서 살아가고, 그러
장애에 자폐증을 포함시키고 있으나, 진단·평가 기준(특수교육진흥법 시행령 9조2항)에는 자폐증과 관련된 기준이 없는 실정이며, 이 정의는 현재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는 미국 공법 94-142에 제시된 연방 정의와 유사하다.
이법에서는 심한 정서장애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진단 평가 기준으로 다음과
제1장 이상행동의 본질
심리장애에는 신체적 질병의 경우처럼 일정한 기준이 확립되어있지 않아서 무엇이 정상이며, 무엇이 이상인지를 분명하게 말할 수 없다. 다음과 같이 이상행동에 대한 많은 정의들이 있다.
1. 조작적 정의
․ 정신의학적 치료 : 정신의학적 치료를 받은 사실이 있으면 이
정신장애인: 지속적인 정신분열증, 분열형 정동장애, 양극성 정동장애 및 반복성 우울 장애에 의한 기능 및 능력장애로 인하여 일상생활 혹은 사회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기 능 수행에 현저한 제한을 받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말함
③ 발달장애인: 소아기 자폐증, 비전형적 자폐증에 의한 기능 및 능